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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복 충북, 우수 농식품 아시아·태평양 수출 확대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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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방송 승인일시 입력 22-08-03 13:30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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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청



    김영환 충북 도지사는 8.1.(월) 아시아·태평양 한국수입상연합회(KOFIA) 정례회의에 참석해 충북의 우수 농식품 수출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수입상연합회(KOFIA-회장 윤덕창)는 아시아·태평양 9개국(중국, 베트남, 호주,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10개 유통업체로 구성된 한국식품수입상연합회로 지난 2014년 충북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논의 한 바 있다.

    충북 농식품 수출은 국내외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전략적 해외마케팅 사업 등 적극적인 수출전략 사업 추진으로 전년 동기대비 14.9% 증가한 상반기 수출액 2억8천1백만 달러를 달성하여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 지사는 "충청북도는 한국의 스위스라 불릴 정도로 굉장히 아름다운 곳이며, 고랭지 기후로 질 좋은 농산물이 많이 생산되고 있다."며 "좋은 농산물을 수출·입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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