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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대전시, 태풍 '힌남노' 대비 피해예방 총력 대응 - 이장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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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주기자 승인일시 2022-09-05 17:30:51 입력 22-09-05 16:58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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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청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 4 오후 대통령 주제 태풍관련 긴급회의에 참석하고 강력한 세력을 유지한 북상 중인 11 '힌남노'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하라고 지시했다고 5일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 4 10 현재  기상청에 따르면, 11 태풍 '힌남노' 가 대만 타이베이 동북동쪽 320 부근해상에서 북북서진 하여 오는 6 오전 9시경에는 부산 북북서쪽  20㎞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비상체제로 전환 하는  태풍대비 총력 태세에 나섰다. 

    대전시는 기상정보와 태풍상황을 예의주시하고, 24시간 상황관리를 통해 위험 지역별 안전점검 실시, 하상주차장 차량이동  사전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긴급 지시사항으로  구청 동장 책임하에 도로변 빗물받이, 우수유입구  주택, 상가지역 배수구 점검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  까지 일제점검  조치 결과를 이날까지 완료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관련부서  자치구와 협조해 호우에 대비한 수문점검, 배수펌프 가동준비, 강풍에 대비한 그늘막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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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우주기자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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