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구경북 케이메디허브, 교통약자 장애인을 위한 눈이 되다 - 8~11월(3개월)간 교통약자 장애인을 위한 빅데이터 수집 사회공헌활동
페이지 정보
본문
케이메디허브 직원이 휴대폰 앱을 활용하여 시시각각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도청)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교통약자 장애인을 위한 도보네비게이션 구축 사업 '시시각각(視視各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케이메디허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업하여 전국 50여개 기관과 함께 교통약자 장애인을 위한 도보네비게이션 빅데이터 구축 사회공헌활동인 시시각각(視視各各) 프로젝트에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간 참여할 예정이다.
케이메디허브는 대구 동구 혁신도시에 있으며, 임직원들의 거주지 및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메타데이터가 수집될 예정이다.
케이메디허브 양진영 이사장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뜻깊은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신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천0
저작권자 © 대한복지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석기자
ccoccoss@naver.com
ccoccoss@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