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봉산동, 폭우 피해 가구에 50만 원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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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폭우로 인해 벽이 무너지고 보일러가 고장난 가구를 방문해 복구비 50만 원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진왕국 민간위원장은 "피해 가구가 하루빨리 어려움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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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주기자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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