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 미탄면, 새마을남녀협의회 계절김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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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탄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미탄복지회관에서 회원 20명이 정성껏 만든 계절김치와 밑반찬을 미탄면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230명에게 전달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현승, 지은미 미탄면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장은 "바쁜 농사철에도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정성껏 만든 음식으로 환절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막바지 여름을 나시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진용 미탄면장은 "항상 솔선수범해 주시는 미탄면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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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주기자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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