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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022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개최 - 정책,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풍력, 그린수소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 참여 - - 국제포럼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술 및 정보교류의 장 마련 - - 에너지 관련 국내외 기업 전시관 및 구매상담(B2B) 코너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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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주기자 승인일시 2022-09-26 16:48:05 입력 22-09-26 16:37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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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성과를 소개하고 최신 기술과 정보 교류 통해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적 논의의 장이 열린다. 

    전라북도는 오는 28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 일원에서 '전라북도에서 시작되는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의 미래'라는 주제로 '2022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라북도새만금개발청군산시가 주최하고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해 오는 28일부터 30까지 열린다. 

    28일 10 개막식에는 김종훈 전라북도정무부지사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강임준 군산시장국주영은 도의회 의장나인권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장강병재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유관 기관장을 비롯해 참여기업 대표  60여명이 참석한다. 

    2004년부터 전라북도에서 개최돼 올해로써 18 맞이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분야 석학들의 토론의  역할을 해왔으며올해부터는  기업전시 국제포럼 포함하여 '2022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박람회' 확대 운영하게 된다. 

    전라북도에 특화된 신재생에너지 산업 소개  현황을 점검하고미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에너지정책태양광수소연료전지, 풍력그린수소  5 세션별로 국내외 석학 연구기관관련 기업의 전문가들이 주제발표 진행한다. 

    발표는 '새만금과 전라북도의 탄소중립 이행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책방안  국제사회화의 협력'이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62 주제로 진행된다. 

    동시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포럼에 직접 참여가 어려운 청중을 위해 온라인(유튜브송출도 병행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최근 친환경에너지로 떠오르는 그린수소 관련해 관련 국내외 석학들의 포럼 참여가 증가하고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관련 연계 협력방안 토론의 장이 마련된 점은 주목할 만하다고   있다. 

    박람회를 통한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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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우주기자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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