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봉평면 새마을부녀회,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후 첫 장수식당 운영
페이지 정보
본문
ⓒ평창군
봉평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7일 장수식당 운영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완화 이후 처음으로 지역 어르신 150분께 식사를 대접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전파 예방을 위해 지침 완화 이후에도 도시락 전달 등 비대면으로 실시하였으나, 지역 어르신들의 요청을 반영해 대면으로 장수식당을 운영했다.
추천0
저작권자 © 대한복지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우주기자
reivianjeon@naver.com
reivianjeon@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