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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코로나19, 일상을 넘어 새로운 도전"… 시니어클럽 종사자, 결의 다져 - 6일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전북지회 주관 워크숍 개최 - - 15개 시니어클럽 종사자 250명, 역량강화 및 화합의 시간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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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혁기자 승인일시 2022-10-11 16:34:40 입력 22-10-07 16:54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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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전북지회가 주관하는 2022년 시니어클럽 종사자 워크숍을 6일 더메이호텔에서 진행했다. ⓒ전라북도청


    전라북도는"코로나19, 일상을 넘어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2022 시니어클럽 종사자 워크숍'이 지난 6 더메이호텔에서 진행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전북지회 주관하여 노인일자리사업을 현장에서 담당하고 있는 도내 15 시니어클럽 종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한 자리로코로나19 이후 3 만에 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안 노인일자리사업 발전을 위해 수고한 종사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함께 노인일자리 정책방향에 대한 강의발전방안 토론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코로나 19 일상에 적응하고 이를 넘어 새로운 도전  결의를 다지며전라북도의 노인일자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정보교환격려․화합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관영 지사는 영상축사로 노인일자리를 위해 노력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더욱 빨라지는 고령화 속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경륜을 활용하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고노인이 행복한 전북을 위해 함께해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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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성혁기자
    ramon_lee02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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