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긴급복지 핫라인 가동…전화 한 통으로 상담부터 지원까지 한 번에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시는 '수원 세 모녀' 사건과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가구가 전문적인 상담과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120다산콜센터와 연계한 '복지상담센터'를 25개 전 자치구에서 운영한다.
추천0
저작권자 © 대한복지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우주기자
reivianjeon@naver.com
reivianjeon@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