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철원문화재단, 10월의 마지막 밤 산울림 김창완밴드 공연 올린다 10월 31일 오후 7시 30분 화강문화센터에서 '문화가 있는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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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강문화센터
강원도 철원문화재단이 ‘10월의 마지막 밤’이라는 주제로 오는 31일(월) 화강문화센터에서 '10월 문화가 있는 날, 산울림 – 김창완밴드'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을 맞이해 철원의 7080세대를 위한 공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김창완밴드의 대표곡인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아니벌써’, ‘너의 의미’ 등 관객들에게 친숙하고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약은 오는 20일(목) 오전 9시 화강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19세 이상만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성숙한 문화생활, 노쇼(no-show)방지를 위해 유료로 진행되며 관람자에 한해 철원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작은영화관 영화관람권(6천 원권)으로 교환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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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필기자
nazo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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