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 기록적 폭우에 운행 중단 8일 22시부터 서울시 재난안전 3단계 해제 시까지 따릉이 대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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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www.sisul.or.kr)은 지난 8일 22시부터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되고, 기록적 폭우가 쏟아짐에 따라 서울시 3단계 비상근무 해제 시까지 부득이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 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따릉이 운행중단으로 따릉이 이용시민에게 불편이 예상되지만 재난상황으로부터 이용시민의 안전을 지키고자 시행하는 조치임을 감안하여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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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주기자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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