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원주디지털사무기는 지난 21일 200만 원 상당의 전기밥솥을 지정면 행정복지센터에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받은 물품은 관내 노인여가복지시설 12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민기 대표는 "어르신들이 다시 경로당에서 식사도 하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돼 기쁜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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