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군보건소-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 건강증진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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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일시 2022-08-02 15:42:45
입력 22-08-0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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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
강원도 영월군보건소은 지난 26일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와 고령화시대 건강취약계층 영월노인을 위한 건강증진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은 민·관기관이 상호 협력해 건강취약계층인 영월지역 노인들의 건강생활실천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두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조한다는 의미가 있다. 또 독거노인 등 자가건강돌봄이 어려운 노인에 대한 서비스 요청이 있을 시 보건소 타사업과 연계한 통합적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영월군보건소 호희남 소장은 “고령화에 따른 건강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역량강화 및 건강위험요소 감소를 유도해 ‘건강한 100세, 행복한 영월’ 만들기에 두 기관이 상호협력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각 기관의 적극적인 노력과 책임, 효과적인 대응이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협약식은 민·관기관이 상호 협력해 건강취약계층인 영월지역 노인들의 건강생활실천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두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조한다는 의미가 있다. 또 독거노인 등 자가건강돌봄이 어려운 노인에 대한 서비스 요청이 있을 시 보건소 타사업과 연계한 통합적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영월군보건소 호희남 소장은 “고령화에 따른 건강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역량강화 및 건강위험요소 감소를 유도해 ‘건강한 100세, 행복한 영월’ 만들기에 두 기관이 상호협력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각 기관의 적극적인 노력과 책임, 효과적인 대응이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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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주기자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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