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홍천군민 100년의 염원! 용문~홍천 광역철도... 세종시 등 관외지역 홍보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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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군수 신영재)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유치성공을 위해 ”이번이 아니면 다음은 없다!"라는 각오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고, 홍보활동에도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천군에 따르면 29일 현재 관내 택시와 시내버스 외부광고, 관용차량 랩핑홍보를 실시중에 있다.
또한 강원FC 홈구장 LED보드 홍보와 관내 각종 행사 및 축제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적극 홍보하며 유치 붐 조성과 군민 염원을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홍천군은 국토교통부, 기재부 등 중앙부처가 몰려 있는 세종시와 국회주변으로 홍보를 확대 추진하고 있다.
홍천군은 7월 1일은 연간 이용객 1,000만의 세종시 관문 오송역 3층 맞이방에 전광판 광고을 진행하고 7월 15일은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스크린도어 광고를 시작했다.
7월 29일부터는 오송역과 세종정부청사를 연결하는 주요교통수단인 BRT 버스 10대에외부광고를 실시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성공적 유치를 위하여 지속적인 관내·외 홍보와 더불어 인터넷 광고 플랫폼 등 새로운 방식의 홍보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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