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농어촌공사, ‘윤리·인권 주간’ 통해 청렴 경영 실천 의지 다져 윤리·인권경영 공감대 확산을 위한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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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오는 9월 9일부터 9월 13일까지 전사적인 ‘윤리·인권 주간’을 운영, 임직원의 청렴 윤리와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 공사에 따르면 ‘윤리·인권 주간’은 ‘윤리의 날’을 확대시행하는 것으로, 올해 2년째로 공사의 전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해당 주간에는 윤리·인권 경영 선포식을 시작으로 ▲조직문화 향상 토론회 ▲윤리·인권 영화 상영 및 특강 ▲청렴·갑질 수준 자가 진단(클린온도계)·퀴즈 ▲반부패·청렴 교육 등 윤리·인권 경영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병호 사장은 “이번 윤리·인권 주간을 통해 공사는 국민으로부터 더욱더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우리 직원들이 청렴·윤리와 인권 존중을 깊이 내재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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